|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장윤정이 아들 연우의 질문에 당황했다.
하지만 연우는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장윤정에게 "일은요? 일 잘렸어요?"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당황했다.
그는 도경완에게 "일 잘렸냐고 걱정해. 자기가 시켰지. 엄마 일 나가게 하라고"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연우에게 "엄마가 잘렸을까봐 걱정돼?"라고 물었고, 연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장윤정은 "안 잘렸어. 아빠를 걱정해야지. 연우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