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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톱스타 하마사키 아유미(42)가 둘째 아이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임신 시기 등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소속사 관계자는 현지 언론을 통해 "안정기에 들어섰다"면서 "둘째 아이 아버지도 같은 비연예인 남성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하마사키 아유미는 미혼인 상태로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낳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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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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