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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둘째딸, 갈수록 귀엽네…통통한 볼+인형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0-04 22:4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둘째딸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통통.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 인효진 부부 둘째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통통한 볼살과 깜찍한 미모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배우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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