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스카프 머리에 두르고 "갑자기 비가와"..아들보다 깜찍한 일상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0-04 21:3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비가올땐 스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갑자기 내린 비에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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