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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큰손 허재의 투자금을 받기 위한 현주엽의 작전은 무엇일까.
더군다나 자신의 실수에 괴로워하는 현주엽에게 정호영 셰프가 "투자가 안 되면 반은 형 잘못"이라며 책망의 눈길을 보내는가 하면, 해당 영상을 본 MC와 다른 보스들조차 "초심을 잃었다", "실망이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과연 야심 찬 '쭈엽TV' 첫 캠핑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또 이들은 허재로부터 투자금을 받아낼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는 돌아서 버린 투자자 허재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 "우리가 몸으로 보여드려야 된다"며 각오를 다졌다고 해 역대급 조회수를 예감케 하는 이들의 '살신성인' 작전이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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