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배우이자 남편인 정준호와 아이들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또한 딸을 살뜰히 챙기는 정준호의 모습도 게재, 이하정은 "딸에게서 한 시도 눈을 못 떼시는 아버님"이라고 적었다.
이때 아빠 정준호를 똑 닮은 훈훈한 비주얼의 시욱군과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의 유담 양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04 06: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