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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을 앞두고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키 154cm에 65kg의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힌 뒤 2주 동안 다이어트에 돌입,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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