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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보낸 추석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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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영희의 남동생이 윤승열에게 넥타이를 매주는 사진도 게재했다. 김영희의 남동생은 36살이지만 윤승열의 나이는 28살. 10살 연하인 탓에 꼬여버린 족보가 웃음을 안겼다. 개그우먼 다운 유쾌한 일상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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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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