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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수현이 엄마가 됐다.
수현은 약 2주 전에 건강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현의 득녀 소식에 연예계 동료와 지인,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성유리와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 등은 축하 댓글을 남겼고, 수현은 답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수현은 지인이 "팔 길어 베이비"라는 댓글을 남기자 "tall baby"라고 딸을 깨알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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