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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블랙핑크가 유튜브 미국 본사의 야심찬 시리즈물 최초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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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랙핑크를 향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이들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이라는 점, 멤버 지수와 제니의 타이틀곡 작사·작곡 참여, 최정상급 래퍼 카디 비(Cardi B)의 피처링, 세계적 프로듀서 군단의 위용 등 기대 요소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블랙핑크는 "유튜브의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RELEASED'에 처음 나서게 돼 영광이고 행복하다"면서 "많은 글로벌 음악 팬들과 축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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