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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승경이 교육자 집안임을 밝혔다.
또한 최승경은 "어머니가 수학과외교사, 아버지가 대학교 학장, 누나는 음악교사다. 심지어 할아버지 교장선생님이셨다"면서 교육자 집안임을 밝혔다. 이에 그는 "어릴 때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 성적이 잘 나왔다"면서 "한 학년에 20반 있을 때 전교 1등한 적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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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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