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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지은과 래퍼 한해가 결별했다.
한지은은 영화 '귀'로 데뷔한 이후 tvN '백일의 낭군님', 영화 '부산행' 등에 출연했고, 4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리얼'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JTBC '멜로가 체질'의 황한주로 주연을 맡아 발돋움했고, MBC '꼰대인턴'을 통해 주인공 이태리 역을 맡으며 주연으로서 행보를 굳혔다.
한해는 2011년 그룹 팬텀으로 데뷔한 후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와 시즌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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