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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딸 이음♥' 새벽 잠투정 "콧구멍 공격에도 최대한 자는 척"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14:3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게 자는데도 요즘 매일 5시에서 5시30분 사이에 기상. 눈감고 최대한 자는 척 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우는 "상쾌한아침. 눈알공격. 콧구멍공격"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찍 이러난 한지우 딸이 한지우를 깨우고 있는 모습이며, 한지우는 최대한 자는 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고, 지난 3월 첫딸 이음 양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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