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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치도록 보고 싶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시간이 지나면 좀 무뎌질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그리운 울 아빠"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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