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1라운드 마지막 무대들이 공개된다.
먼저 진성 팀 마지막 참가자의 무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먼저 무대를 꾸민 네 명이 모두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은 진성 팀. 이에 마지막 참가자까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면 김연자 팀의 사례처럼 트롯신 진성이 직접 한 명의 탈락자를 선정해야 한다.
이러한 걱정 속에 무대에 올라온 무명가수는 다른 트롯신들도 알아볼 만큼 트로트계에서 실력으로 유명한 가수였다고 한다. 과연 이 도전자가 역대급 긴장을 안고 오른 무대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의 정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