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하오, ♥미모 아내와 즐긴 물놀이 '갈수록 아빠 판박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10:1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개리의 아들 하오가 심쿵 미소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였다.

개리 아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ye! Summer #throwba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오와 개리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물놀이를 즐긴 듯한 두 사람은 수건을 몸에 두른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기분 좋은 듯 활짝 웃고 있는 하오는 아빠 개리와 똑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갈수록 아빠를 닮아가는 '개리 붕어빵' 하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래퍼 개리는 2017년 4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개리와 하오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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