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장염 앓은 후 야윈 얼굴 “6kg 빠졌어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10:0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장염으로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장염 다이어트인가.. -6kg 나아지고 있어요. 잠시 서울.. #이방인프로젝트 #억지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과거에 비해 다소 야위어진 듯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났다가 지난 7월 귀국했다. 최근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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