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2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거침없는 발언들이 난무한 연애 토론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막장 상황극까지 진행돼 웃음을 자아냈는데, 특히 양세찬은 여자친구로 분한 김종국과 싸우는 상황극 도중, 화를 참지 못해 김종국에게 달려들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종국은 남녀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자칭 '런닝맨 '연애 박사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연애를 좀 해라"는 유재석의 뼈 있는 충고에 참패를 당했다.
멤버들의 실제 연애담과 폭탄 발언들이 난무한 뜨거운 토론 현장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