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7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정 방문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생갭다 고난도인 재활용 문제에 멘붕이 온 멤버들은 '잉크로 글씨가 써져있는 명함', '천과 철로 이루어진 우산' 등 어렵고 헷갈리는 재활용 방법에 스트레스가 급상승했다고. 그런가 하면 '재활용 홍보대사' 김동현과 자칭 타칭 '살림잘알' 양세형은 자신만만해했다는데. 과연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환경 지식수준을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멤버들을 재활용의 늪에 빠뜨린 '환경 덕후' 사부의 정체는 27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