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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터의 근황을 공유했다.
끝으로 홍선영은 "#작년에 미우새촬영때 여기오고 오늘 첨온거임 #난산보단바다 #다같이 #건강하게살아요"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등산을 하고 있는 홍선영과 트레이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홍선영의 갸름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선영은 최근 50kg대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선언, 운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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