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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민아 주연의 '디바'가 박스오피스 새로운 왕좌의 주인이 됐다.
국내 최초 다이빙을 소재로 전에 없던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개봉 전부터 신민아와 이유영, 이규형이 탄생시킨 입체적인 캐릭터와 최고의 열연은 물론이고, 다이빙이라는 소재를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완벽하게 접목시킨 새로움으로 관객의 눈길을 끌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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