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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스트레칭 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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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6주 만인 지난 22일 함소원은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함소원은 불화설, 하차설과관련해 쏟아지는 질문에 "백마디 말보다 영상 보시면 된다"며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친구 가빈이의 얼굴을 손톱으로 긁은 딸 혜정을 걱정해 오은영 박사에게 S.O.S를 요청, 조언을 들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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