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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구라가 부동산 투자에 실패한 실제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저보다 낫다. 저는 2011년 아파트 2채를 분양 받았는데 두채를 합쳐서 4억 손실을 봤다"며 "부동산 투자에는 마이너스 손"이라고 말했다.
개그맨 이진호는 "저는 예전에 월세가 비싼 집에 산 적이 있었다. 매일 좋은 모텔에서 자는 값"이라며 "가격을 말하면 악플이 많이 붙는다. 지금은 다른 집에 산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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