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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소유진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이 '엄지의 제왕' 새 MC로 찾아온다.
이외에도 '엄지의 제왕'은 가을 개편을 통해 다양한 코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언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랜선 상담실' 코너에선 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진단으로 신청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을 개편으로 새롭게 단장한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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