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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 6주 만에 출연했다.
이에 함소원은 "백마디 말보다 영상 보시면 되죠"라며 자신있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마'의 근황에 대해서는 "중국에 계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함소원이 진화 없이 홀로 육아 전쟁에 나선 가운데, 3일 만에 집에 돌아온 진화와 만나자마자 또다시 함진 대첩이 발발하는 '일촉즉발' 위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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