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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비스' 오정연이 영화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최근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오정연. 영화 관계자들도 오정연의 카페를 찾아가 캐스팅을 하러 간다고. 오정연은 킬러 역으로 캐스팅됐다며 "우정과 정의를 위해 킬러로 변신하는 역이다 제가 원톱 주연"이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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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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