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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이지안은 "하늘에 빠지다. 하늘이 다했네. 나는 그저 거들뿐. 기분 좋은 오후. 볼빨간 사십대"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안은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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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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