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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놀면 뭐하니?'가 3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신박기획' 신입 매니저 김지섭(김종민), 정봉원(정재형)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김종민의 예능감에 호평과 매니저로 적절하다는 반응이 나타났고, 이효리의 상황에 알맞은 적절한 멘트에 긍정적 여론이 형성됐다. 오는 26일 방송에서는 환불원정대 첫 스케줄인 추석 인사 촬영 현장과 지미유(유재석)가 고른 음악을 듣게 된 환불원정대의 반응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복면가왕',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이 9월 3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MBC가 19.14%의 점유율로 비드라마 부문 방송사 순위에서 9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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