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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그룹 AB6IX 이대휘가 모델 한현민의 일일 과외 선생님으로 나선다.
미국에서 유학 시절을 보낸 이대휘는 영어, 일어, 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 가능자인 뇌섹남. 중학교 때까지는 올 A를 받았을 만큼 우등생이었다고. 성실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만 주는 '대통령 상'까지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한현민을 위해 일일 과외 선생님으로 나선 이대휘는 플래너를 활용한 공부 방법과 영어, 한국사 등 눈높이에 맞춘 학습법,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까지 풀코스 솔루션을 펼친다.
친구 한현민을 위한 특별히 공개하는 이대휘의 솔루션은
사진 제공 : MBC <공부가 머니?>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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