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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권상우가 '도박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또한 김용호 씨는 이날 개그맨 강성범의 원정 도박설을 제기했다. 강성범은 이날 스포츠조선과의 단독 전화인터뷰를 통해 "가족 여행도 가기도 좋아서 집사람과 가족 여해을 가는데, 70%가 현지 한국 사람들이기에 저를 보는 것은 당연하다"며 "그걸 가지고 제보를 받았다고 하는 거다. 내용을 봤더니 실체도 없이 제목을 그렇게 달아서 실검 1위를 만드느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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