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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함소원이 한 달 생활비로 750만 원을 지출한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 진화에게 주는 용돈 100만원을 제외한 지출이라고 밝히며 "베이비시터 월급이 약 300만 원, 딸 양육비용 100만 원, 각종 공과금 약 40만~50만 원, 식비로 약 2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함소원 가족의 식비는 4인 가족 평균 식비인 월 66만원과 비교했을 때 3~4배 수준이다. 이에 대해 그는 "옷 쇼핑은 하지 않고, 마트에 가도 할인 코너만 이용한다. 어머니가 오신 다음부턴 식비가 올라갔다. 돼지 한 마리를 통째로 사시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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