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엄마와 딸의 뒷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우리 엄마, 우리 딸"이라며 "엄마는 심지어 위아래 올호피. 과함. 주말엔 엄마찬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