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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우리 엄마, 우리 딸…투머치 호피, 묘하게 같은 느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08:2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엄마와 딸의 뒷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머치 호피. 묘하게 같은 느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호피 무늬 바지를 입고 걷고 있는 이지혜의 어머니와 딸 태리 양의 뒷 모습이 담겨있다. 할머니와 손녀의 묘하게 닮은 뒷 모습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이지혜는 "우리 엄마, 우리 딸"이라며 "엄마는 심지어 위아래 올호피. 과함. 주말엔 엄마찬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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