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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샤이니 태민과 빅스 라비가 '찐친' 케미로 승리를 거뒀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강동구 둔촌동의 '발코니 접고 들어와'였다. 의뢰인 부부의 직장까지 자차로 15분, 노인정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매물로 인근에 시장과 마트, 병원까지 있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했다. 2018년 전체 리모델링을 마쳐 실내는 세련되고 깔끔했으며, 거실에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전체적으로 넓은 방과 넉넉한 수납공간 그리고 활용도 높은 발코니까지 갖추고 있었다.
덕팀은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들은 현재 살고 있는 곳과 같은 생활권인데다 경로당과도 가깝고 리모델링도 깔끔하다는 이유로 덕팀의 매물을 선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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