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이트한 핫핑크 벨벳 원피스를 입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미니 원피스로 여리여리한 듯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한채아의 몸매가 돋보인다.
한채아는 SNS를 통해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꾸준히 해온 운동으로 남다른 몸매를 인증했다.
한편, 배우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배우 김성은과 함께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