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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리아킴이 스트리트댄스 배틀을 벌였던 추억을 공개했다.
더불어 리아킴은 스트리트댄스의 배틀 문화를 설명하며 "학창 시절 안양에서 활동했을 당시 산본 팀이랑 자주 배틀했었다"라며 현재 세계적인 비보잉 팀으로 성장한 라이벌 팀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리아킴은 "과거 크고 작은 국내 대회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쌓아갔다"며 직접 락킹과 로봇 춤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방구석 지식 로봇'으로 불리는 주성철 기자는 세계 대회를 휩쓴 리아킴에 대적하는 로봇 춤을 깜짝 선보여 방구석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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