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휘재♥' 문정원, 41세 워킹맘 맞아?…미소부터 남다른 '우아美'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23:2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문정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때 많이 행복한 나. 집에 와서 아.아 마실 땐 더 행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할 때 행복하다는 문정원은 연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때 롱 원피스를 착용, 아름다운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또한 문정원은 아들 서언 군과 집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도 게재, 함께 휴식을 취하는 모자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문정원은 플로리스트로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