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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영탁과 임영웅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영탁은 뒤돌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김희재, 정동원,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의 모습도 공개해 '사랑의 콜센터' 본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신청곡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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