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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JTBC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JTBC는 이와 더불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 중이다. 임직원 등 2주 내 밀접접촉자로 의심되는 직원들의 출근을 제한했으며 1층 카페 등도 폐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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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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