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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 남편 이창준(유대명)의 죽음 이후, 한조그룹 회장직에 올라 야망을 드러내는 이연재를 연기하고 있는 윤세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티에이징'보다 '웰에이징'을 위한 비결을 묻자 "하루하루 후회 안 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지 않을까요? 뭐든 재미있게, 허투루 넘기지 말고 기억에 남도록 하는 거죠. 감정이나 숨도 편안히, 너무 가쁘지 않게 말이에요"라고 답했다.
윤세아의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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