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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주연 영화 '후쿠오카'(장률 감독, 률필름 제작)가 17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높았던 기대를 100% 충족시키는 마스터피스에 대한 극찬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후쿠오카'는 바로 오늘(17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 극장과 동시에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곰TV,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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