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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근 종영한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 파격적인 레게머리로 또 한번 미친 존재감을 뽐낸 배우 음문석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2020년 10월 호 화보를 함께했다.
2019년 SBS '연기대상' 축하무대가 꾸준히 회자되며 유튜브 조회수 530만 뷰를 돌파한 것에 대해서는 "실수할까봐 많이 떨었던 무대였는데 반응이 좋아 다행이었다"며, "나도 좋은 에너지를 받고 싶을 때 가끔 무대를 찾아보는 편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차기작으로 KBS2 '안녕? 나야' 출연을 확정 지은 음문석은 "과거 톱스타였던 스타 역을 맡게 돼 오랜만에 가발을 벗고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전작들과는 사뭇 다른 부드러운 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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