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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극계 주목할 만한 신예, 김석주가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그는 현재 9년 연속 예매율 1위를 달성한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주인공, 경민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국내 창작 연극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옥탑방 고양이'의 주인공 역을 꿰차면서 이미 연극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았다.
앞서 영화 '애비'(13) '군생'(15) '남방한계선'(17) 등에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연극 '사춘기 메들리' 무대에도 선 잔뼈 굵은 신인 배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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