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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1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이하 SIAFF)가 배우 안서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서현은 오는 25일 SIAFF 공식 기자회견과 함께 진행되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감을 밝히는데 이어 내달 21일 열리는 개막식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지쳐 있을 건축인과 영화인을 위해 더욱 안전하고 신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한 올해 SIAFF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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