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정양, 마당서 뽐낸 수영복 자태…볼륨 몸매는 '여전'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0:0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양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정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여름휴가는 여름 내내 마당에서 보냈다. 휴가라는 말이 무색한 요즘 어딘가를 갈수도 없는 요즘. 아이들 답답할까봐 여름 내내 마당에서 물놀이를 해주곤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하게 한다는 우리 가족의 룰 때문에 친구들도 못 만나도 어디 나가지 않아도 불평 없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 홍콩도 이젠 더위가 꺽이고 제법 하늘이 높아 보이는 것이 가을이 왔나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양은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며, 여전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양은 지난 2012년 11월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한 후 세 아이를 낳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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