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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잊을 만 하면 다시 등장하는 연예인의 불법도박 논란. 연예계가 또 다시 도박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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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는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억대 원정 도박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이날 검은 양복에 마스크를 쓴 채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양현석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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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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