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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C붐과 장성규가 화제리에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속 주인공으로 완벽 변신했다.
오마이걸 승희와 비니 또한 조이서와 오수아로 완벽 변신, 각 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들의 불꽃 튀는 레시피 대결 '대국민 공유 레시피, 라면 당기는 시간'은 오는 30일과 10월 1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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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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