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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흙수저 마스코트들이 첫번째 수행평가를 통해 본격적인 서바이벌 경쟁을 시작한 가운데, 마예종에 새로운 전학생 '빅토'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역대급 혼란과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입학부터 첫 번째 수행평가까지 기숙사 생활과 선의의 경쟁을 함께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은 흙수저 마스코트들 사이에서 과연 '빅토'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지금까지 홈스쿨링을 통해 다듬은 매력은 무엇일지, 보다 치열해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등 '내 꿈은 라이언'은 '빅토'의 전학 소식과 함께 다각도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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