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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2대 8 헤어스타일에 얇은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이유비는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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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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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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