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난해한 메이크업'도 소화…'오밀조밀 인형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09: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달콤달콤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달콤한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쁜 듯한 미소를 짓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2대 8 헤어스타일에 얇은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이유비는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비인형처럼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유비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KBS2반려동물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다.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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