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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폭풍성장한 근황 "러블리함의 끝"…정변의 아이콘 등극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9-15 16:0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갈소원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갈소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러블리함의 끝, 배우 갈소원이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 축하 무대에 참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단아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역 배우에서 성숙한 분위기의 여배우로 성장해가고 있는 갈소원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갈소원은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아역 예승이로 출연해 배우 류승룡과 환상적인 부녀 호흡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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