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얼굴 반 가리는 선글라스…'날렵 V라인+소두 종결자' 등극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15 10:2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옷에든 잘 어울리는 전천후 선글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선글라스를 끼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선글라스로 얼굴의 절반이 가려질 만큼 소두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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